부천 맛집 분위기파괴, 인생샷, 무화과식당 [홈메이드뷔페]

2019. 9. 19. 11:00맛집 먹방투어

 

부천 무화과식당은 정말 여자들에게 신세계가 될만한

분위기가 정말 너무너무 좋은 홈메이드 조식뷔페 입니다.

 

일반 칼로리 폭탄들이널려잇는 계절밥상,애슐리,등의 뷔페랑은

분위기가 다른거 같아요

 

정말 숨은 보석의 너무 분위기가 좋아서 음식부터 분위기에

너무너무 반햇답니다.

 

음식도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음식들과 구성으로

되어잇어서 저는 너무너무 좋앗던거 같아요

 

성인기준 13900원

학생 9000원

이용시간

15:00~18:00 브레이크타임

화,수,목  11:30~ 21:00

금토일 09:30~ 15:00 조식뷔페운영

         18:00~21:00 일반매뉴

 

정말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겟지만 너무 분위기가 좋아서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는 구성의 분위기로되어잇어요

 

메뉴자체가 렌틸콩,복숭아,사과,새우 잎채소를 넣어서 샐러드가 만들어저 잇으며

생바질잎과 토마토를 넣은 파스타, 계절과일들과

시리얼도 3종류가 준비되어잇으며 , 각종 쨈들과버터,뉴텔라를 크로아상,빵과 함께

곁들여서 먹을수가 잇고 베이컨과 샐러드볶음, 귀리밥과 계절반찬들이

정말 깔끔하고 적당히 먹을수잇는 량만큼 잘 조절을 해서 먹을수 잇게 되어잇어서

다이어트 하시는분들도 한끼 식사를 하러 가서 여유롭게 식사를 하시기

너무너무 좋앗던거 같아요

 

뷔페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너무 이쁜 드라마에서나 볼수이는 분위기로 깔끔하게

잘되어잇는거 같아요 외관이 너무 이뻐서 첫째로 반햇던거 같아요

사람들이 웨이팅을 많이한느건 아니지만 식사 시간이되면 근처 직장인분들이

간단하게 식사를 하러 오시기 너무너무 좋은곳인거 같아요

왜 저희 직장,집근처에는 없는지가 너무너무 아쉽네요~

 

 

 

음식들도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저 잇는데 접시나 그릇, 플레이팅되어잇는 요리들이

정말 여성분들이 너무너무 좋아하게 깔끔하게 잘되어잇는거 같아요

음식하나하나 남기지않고 깔금하게 먹어야 할꺼 같은 그런 분위기에서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퍼서 가저가기 너무 좋앗던거 같아요

 

 

웨이팅은 따로 심할꺼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래도 가끔 웨이팅이발생할수도잇는데

의자앞에 웨이팅 이름을 쓰게 되어잇긴해요 근데 웨이팅 시간이 심하게

길꺼같지는 않아서 크게 웨이팅을 걱정하고오시지는 않아도 될꺼 같아요

정말 음식이 너무깔끔해서 과식을 막 하고싶지도 않고 음식을 먹으면서

식사시간의 여유를 갖을수 잇는게 저는 참 좋앗던거 같아요

먹는 내내 너무 행복하고 조용한 분위기라서 여유를 즐기기 너무너무 좋앗던거 같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간단한 샐러드와함께 식사를 마무리 하는데요 커피,차,주스 이것저것

조금식조금식 맛은 다 본거 같아요 저는 원래 커피를 즐겨 마시지는 않는데 조금마시니까

또 괜찮은거 같기도하고 셀러드와 우유를 함꼐 먹으니 또 다른 맛이라 너무 좋앗던거 같아요

 

사장님이 정말 말도 잘 걸어주시고 너무 편하게 잘 대해주시는거 같아요

배려심도 강하신거 같고 음식의 맛이 어떤지 하나하나 물어보면 대답도 너무 잘해주셔서

정신이 없으신데도 정말 안정적으로 잘해주셔서 더 감사햇던거 같아요

혼자 와서 드시는 손님도 계셧는데 그손님도 정말 자주오시는 손님인지

아무렇지도 않게 식사를 하시는 모습을 볼수 잇게 되엇어요

금방 만석이 되는 식당이지만 그렇다고 웨이팅을 심하게 생각을 안해도 되는점이

저는 참 좋앗고 이런 핫한장소가 부천에 잇다는것에도 한번더 놀라게 되엇어요

 

무화과 식당은 신중동역 6번출구로 나가서 쭉 걸어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꺽으면

있답니다.

매뉴와 기타 궁금한건 인터넷보다 인스타를 검색해보시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인스타로 그날그날 매뉴들이나 추가요리들을 업로드 해주시기 때문에

정보는 그쪽으로보고 식사 하시러 가시는것도 참 좋은 방법인거같아요^^

 

후회없는 한끼를 또 한번 먹어본거 같아 너무너무 좋습니다.